신한은행, 충북 지역 첨단산업 육성 위해 50억원 출연… 총 1000억원 보상 지원

포인트경제
지난 18일 충청북도청에서 진행된 ‘S+BASE’ 첨단산업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 네번째),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왼쪽 다섯번째), 권형택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오른쪽 다섯번째), 차태환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오른쪽 첫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신한은행
지난 18일 충청북도청에서 진행된 ‘S+BASE’ 첨단산업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 네번째),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왼쪽 다섯번째), 권형택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오른쪽 다섯번째), 차태환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오른쪽 첫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신한은행

[포인트경제] 신한은행은 지난 18일 충청북도청에서 충청북도, 기술보증기금과 손을 잡고 충북 지역 유망 기술기업의 성과 확산과 미래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S+BASE 첨단산업 육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신한은행장,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권형택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경제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뜻을 모았다.

첨단산업 맞춤형 ‘S+BASE’ 생태계 구축

이번 협약명인 S+BASE는 스타트업(Startup)을 비롯해 바이오·의약품·의료기기(Bio&medical), 첨단소재(Advanced materials), 반도체(Semiconductor), 장비·부품(Equipment&parts) 등 충북의 핵심 미래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명칭이다. 해당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지닌 중소기업들이 자금 조달의 문턱을 낮추고 안정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출연금·보증·정책자금 연계로 실질적 혜택 강화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50억원을 출연하며, 기보는 이를 재원으로 총 1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여기에 충청북도가 운영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사업이 연계되어 수혜 기업들의 이자 부담을 대폭 덜어줄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이 대한민국 핵심 첨단산업 분야 기업들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실무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우대 조건 등을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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