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김사랑(48)이 뉴욕에서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사랑은 18일 자신의 SNS에 “뉴욕에서 웨딩드레스 입어보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화려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거울 앞에 선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깊게 파인 네크라인과 섬세한 비즈 장식, 깃털 디테일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은 그는 몸을 돌려 앞뒤 모습을 꼼꼼하게 살폈다.
갑작스러운 웨딩드레스 차림에 결혼을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궁금증을 자아냈지만, 여행 중 경험한 특별한 드레스 피팅이었다. 현재 뉴욕을 여행 중인 김사랑은 소호의 빈티지 부티크를 방문해 드레스를 입어본 것으로 전해졌다.
김사랑은 “뉴욕 여행 Day 2, 소호의 빈티지 부티크에서 드레스 구경”이라고 설명하며 여행 중인 근황을 공유했다.
특히 몸에 밀착되는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김사랑은 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우아한 분위기 역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된 뒤 배우로 데뷔했다. 지난 2021년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으며, 이후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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