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Mnet '슈퍼스타K3' 출신 가수 신지수가 2년 반의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한다.
신지수는 오는 19일 서울의 한 대학교 컨벤션센터 내 웨딩홀에서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홍콩대학교(HKU) 경영학부를 졸업한 금융 전문가로 알려졌다.
결혼을 앞둔 신지수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비신랑과 함께한 웨딩화보를 공개하고 직접 소감을 밝혔다.
그는 "조용히 결혼식을 준비하고 싶었는데 가수로서의 저를 잊지 않고 따뜻하게 축하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라며 축하해준 이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두 사람은 홍콩과 서울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왔다. 신지수는 "함께 있을 때 가장 따뜻하고 나다운 사람이 되어주는 사람과 홍콩과 서울을 오가며 이어온 2년 반의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로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존중하며 잘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신지수는 지난 2011년 '슈퍼스타K3'에 출연해 개성 있는 음색으로 주목받았다. 현재는 '베비카소(babicasso)'라는 이름으로 미술작가 겸 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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