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배우 공효진이 뉴욕에서 근황을 전했다.
18일 공효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travel guide mode”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그는 “온통 뒷모습뿐. 여기 좀 아는 사람 같아 보여서 좋네”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효진이 뉴욕 곳곳을 다니며 스태프들에게 주변을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2022년 한국계 미국인 가수 케빈 오와 결혼한 공효진은 뉴욕에 신혼집을 두고 있다. 이에 공효진은 현지인으로서 뉴욕에 출장 온 스태프들의 관광을 직접 챙겼다.
그는 “MZ 스태프들과 놀러 다니는 거 쉽지 않아요. 길도 찾아주고, 사진도 마음에 들게 찍어 주고, 우버도 기다려야 하고, 뿌듯”이라고 덧붙였다.
공효진은 카키색 계열의 브이넥 니트 티에 청바지를 입고 큼지막한 스웨이드 백을 멨다. 그 자신의 표현대로 ‘트래블 가이드 모드’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모습이다.




한편 공효진(46)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파스타’, ‘최고의 사랑’, ‘질투의 화신’, ‘동백꽃 필 무렵’ 등 로맨틱 코미디 흥행작에 잇달아 출연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유부녀 킬러’와 영화 ‘경주기행’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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