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A 다저스 초특급 유망주 호수에 데 파울라가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진입할 가능성이 언급됐다. 반대로 김혜성의 언급은 전혀 나오지 않았다.
MLB.com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로스터 26인을 예상했다. 김혜성의 이름을 찾아볼 수 없었던 반면 파울라는 달랐다.
먼저 26인 예상 로스터는 이렇다.
선발 투수에서는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릭 스쿠발, 블레이크 스넬, 타일러 글래스나우가 이름을 올렸다. 불펜에서는 에드윈 디아즈, 태너 스캇, 에드가르도 엔리케스, 알렉스 베시아, 에반 필립스, 사사키 로키, 저스틴 로블레스키, 잭 드라이어, 브록 스튜어트 등 9명이 예상 명단에 올랐다.
포수에서는 윌 스미스와 헌터 페두시아, 1루수 프레디 프리먼, 2루수 토미 에드먼, 유격수 무키 베츠, 3루수 맥스 먼시, 외야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앤디 파헤스, 카일 터커 등이 승선했다.
여기에 유틸리티/벤치 멤버로 키케 에르난데스, 미겔 로하스 그리고 데 파울라가 이름을 올렸다. 오타니 쇼헤이는 투타 겸업으로 따로 포함됐다.
MLB.com은 벤치 멤버를 따로 언급했다. 매체는 "벤치 마지막 한 자리를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데 파울라가 선택 받을 수도 있지만 달튼 러싱과 알렉스 콜도 추가 선택지다. 이 결정은 해당 자리에 폭발력 있는 잠재적 대타 자원으로 채울지, 아니면 주루와 수비에서 더 뛰어난 능력을 갖춘 선수에게 맡길지에 따라 갈릴 수 있다"고 바라봤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