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2세 딸 미국에 두고 홀로 떠났다…한국 오자마자 피부과行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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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ns윤지'./유튜브 채널 'ns윤지' 영상 캡처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어린 딸을 미국에 두고 홀로 한국으로 향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ns윤지'에는 '엘라 없이 한국에서 뭐했냐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유튜브 채널 'ns윤지'./유튜브 채널 'ns윤지' 영상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김윤지는 한국행을 앞두고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떠나는 당일 새벽 짐을 싸며 "한국에 미리 예약해 놓은 병원 예약들도 있고 일을 잡아 놓은 것들이 있어서 한꺼번에 날짜를 좀 맞춰서 한국을 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엘라 없이 가려니까 지금 마음이 너무너무 착잡한데 잘 있어주겠죠?"라며 딸과 떨어져야 하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출국 전에는 딸을 위해 미역국과 맥앤치즈, 파스타, 카레 등을 미리 만들어두기도 했다.

공항에 도착한 뒤에도 모녀는 쉽게 떨어지지 못했다. 김윤지는 자신에게 안겨 있는 딸을 보며 "가는 걸 아나 봐요. 떨어지질 않으려고"라고 말했다. 이어 "엘라 엄마 잘 갔다 올게. 엄마 빨리 올게"라며 딸을 달랬다.

유튜브 채널 'ns윤지'./유튜브 채널 'ns윤지' 영상 캡처

결국 김윤지는 딸과 헤어진 뒤 눈물을 보였다. 그는 "아까 엘라 두고 게이트 가려고 하는데 너무 울어 가지고 공항이 엘라 울음소리로 번졌다. 눈물 찔끔 나서 카메라 켤 정신도 없고"라며 "엄마 얼른 가서 잘하고 올게. 사랑한다 우리 딸"이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몇 개월 만에 한국에 도착한 김윤지는 공항에서 곧바로 피부과로 향했다. 관리를 마친 그는 "방금 필링 받은 거라고 누가 알겠냐. 붉은기도 하나도 없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후에는 그동안 먹고 싶었던 곱창을 먹고, 메이크업 일정을 소화하며 바쁜 한국 일상을 이어갔다.

한편 김윤지는 2021년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 최우성과 결혼했으며, 2024년 딸 엘라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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