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동준이 평소 '닮은꼴 스타'로 유명한 한가인과의 투샷을 공개하며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김동준은 15일 자신의 SNS에 "누나 왔다감."이라는 짧고 쿨한 문구와 함께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동준은 군복에 베레모를 단정하게 착용한 채 카메라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으며, 그 옆에는 화사한 화이트 의상을 입은 한가인이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크고 맑은 눈망울부터 오뚝한 콧대, 입꼬리까지 붕어빵처럼 꼭 닮은 두 사람의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냈다. 마치 친남매를 넘어 쌍둥이라 해도 믿을 만큼 완벽한 닮은꼴 비주얼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진짜 한 핏줄 아니냐", "거울 보고 찍은 줄 알았다", "드라마 보면서도 소름 돋았는데 투샷 보니 더 대박이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14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7회에서는 주인공 전세계(김동준)의 친누나 전우주 역으로 한가인이 특별 출연해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었다. 연예계 대표 도플갱어로 불려온 두 사람은 극 중에서도 완벽한 '현실 남매'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반가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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