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kg 정준하, '무도런' 해도 체중 안 주네…"러닝 이기는 식사량"

마이데일리
정준하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무도런-경주' 준비 근황을 전했다.

정준하는 14일 소셜미디어에 "2026.09.19 경주 무도런.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암튼 곧 만나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그는 얼굴이 시뻘게진 채 땀을 뻘뻘 흘리며 힘겹게 러닝 연습을 하고 있다.

이내 정준하는 "잠시 쉬자. 나 잘못된 거 같아. 하프마라톤 21km를 일주일 전에 준비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을걸? 나 116kg이라고"라며 앓는 소리를 했다.

앞서 정준하는 MBC '무한도전'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무한도전 Run(무도런)'에서 여의도와 부산, 상암 10km를 완주한 바 있다. 그는 본 대회뿐 아니라 준비 과정에서도 꾸준히 러닝 훈련을 이어가고 있지만, 가시적인 체중 감량으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평소 식사량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하 /소셜미디어

한편 '무한도전 Run in 경주'에는 정준하를 비롯해 '무한도전' 멤버였던 박명수, 하하, 황광희가 참석한다. 9월 19일 오후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하는 이번 레이스에는 기존 10km 코스에 더해 하프마라톤 코스(21km)가 처음으로 추가됐다.

무도런-상암이 '경찰과 도둑' 콘셉트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이번 무도런-경주는 '포졸과 도적' 콘셉트로 경주의 보물을 지키기 위한 추격전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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