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혜, 갑자기 다가온 사고…발목 인대 파열 "그냥 대차게 넘어졌다" [마데핫리뷰]

마이데일리
박경혜가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다. / 유튜브 '경혜볼래'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박경혜가 다리에 깁스를 하고 유튜브에 출연했다.

최근 유튜브 '경혜볼래'에서 박경혜는 "원래 등산을 가려고 했다. 쨍쨍하지 않아서 등산가기 좋은 날씨인 것 같은데 이슈가 생겼다. 바로 반깁스. 제가 바쁜 일도 없었고 뭘 하는 중도 아니었고 휴대전화도 안 했다. 멍하니 있다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갑자기 대차게 넘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넘어지면서 지금 왼쪽 발목 인대가 부분 팔열이 돼서 반깁스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늘 계획과는 다르지만 반깁스와 함께하는 경혜 하루를 룸메 여러분들과 함께 보내보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박경혜는 눈 온열 찜질을 하고 있는 가운데 깁스 한 곳에 냉찜질을 했다.

박경혜가 깁스한 다리를 보여줬다. / 유튜브 '경혜볼래'

그는 깁스를 한 채 청소와 빨래까지 야무지게 집안일을 해 눈길을 끌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해맑은 표정과 긍정적인 사고를 보여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오리고기를 구워 점심도 열심히 챙겨 먹고 설거지도 완벽하게 완료했다.

박경혜는 "뭔가 오늘 하루가 조용히 지나가는 거 같다. (인대) 파열 정도에서 끝난 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뼈가 다쳐서 통깁스를 했으면 일단 못 씻지 않나. 혼자 살면서 가장 걱정되는 건 혼자 화장실에 갈 수 없고 씻을 수 없는 것. 왼쪽 다리가 다쳐서 가까운 거리는 운전할 수도 있고 집안일도 사실 할 수 있어서 그게 진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또 "사실은 여기는 제가 또 한 번 예전에 다쳤던 부위다. 계속 접지를 수 있는 후유증이 남을 수도 있다고 말씀을 해주시더라. 그래서 깁스를 풀고 발목을 좀 강화하는 운동을 집중해서 해줘야 한다고 말씀을 해주셔서 2주 후에 경과를 보고 운동을 할 수 있으면 진짜 발목 운동을 열심히 하려고 한다"라며 다짐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박경혜, 갑자기 다가온 사고…발목 인대 파열 "그냥 대차게 넘어졌다" [마데핫리뷰]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