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냐 전어냐" 보령 무창포, 가을 미식이 익는다…18일 대하·전어 축제 개막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가을철 별미인 대하와 전어를 맛볼 수 있는 '무창포 가을 대하·전어 축제'가 오는 18일 충남 보령시 무창포에서 막을 올린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는 오는 18일부터 10월11일까지 무창포항과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무창포 가을 대하·전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18일 오후 6시30분 무창포광장 상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가을철 제철 수산물인 대하와 전어를 중심으로 지역의 먹거리와 어촌 문화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무창포를 찾는 방문객들은 제철 대하와 전어 요리를 비롯해 서해안 수산물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무창포항과 해수욕장 주변에서는 지역 수산물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먹거리와 볼거리도 만날 수 있다.

개막식 이후에는 양재기와 파워공연단 등 지역 연예인이 참여하는 축하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무창포는 가을철 대하와 전어를 비롯해 해수욕장과 바닷길 등 해양관광 자원을 갖춘 곳으로, 축제 기간 제철 먹거리와 함께 가을 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무창포어촌계 관계자는 "가을철 제철 수산물의 맛과 무창포의 아름다운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많은 방문객이 무창포를 찾아 지역 수산물과 관광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무창포어촌계가 주관·주최하고 보령시와 무창포관광협의회가 후원한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대하냐 전어냐" 보령 무창포, 가을 미식이 익는다…18일 대하·전어 축제 개막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