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치어리더 하지원이 대만 가오슝 워터밤을 찢었다.
하지원은 14일 소셜미디어에 “몸을 안 만들어서 기세로 한 워터밤”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흰색 브라톱에 데님 쇼츠를 매치하며 시원하면서도 핫한 워터밤 룩을 완성했다. 하지원은 새하얀 도자기 피부와 볼륨감 있는 상체, 군살 없는 매끈한 복부 라인, 단발 헤어스타일 등으로 ‘청순 글래머’의 면모를 뽐냈다.
영상 속 무대 위에서 하지원은 경쾌한 음악에 맞춰 발끝부터 리듬을 탔다. 표정은 밝고 자신감 넘치며, 동작 하나하나에 절도와 에너지가 살아 있다. 파워풀하고 열정적인 춤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관중의 환호를 자아냈다.








한편 하지원은 2002년생으로 고등학교 2학년이던 2018년 LG 트윈스 치어리더로 데뷔한 뒤 원주 DB 프로미, 안산 OK저축은행, 수원FC 등을 거쳤다. 현재는 한화 이글스 응원단 소속으로 활동하며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를 넘어 대만 무대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며 아시아 시장 진출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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