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여유로운 나들이 일상을 공개했다.
설현은 15일 자신의 SNS에 "신당동 나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울 곳곳을 돌아다니며 가을의 여유를 만끽하는 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야외 벤치에 자리한 설현은 피자 한 조각을 앞에 두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며 소소한 일상을 즐겼다.

이날 설현은 화이트 민소매 상의에 여유로운 핏의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산뜻한 나들이룩을 완성했다. 허리에는 연두색 가디건을 둘러 포인트를 더했으며, 선글라스를 활용해 머리를 깔끔하게 넘겨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모습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이 돋보였다. 머리카락을 모두 뒤로 넘긴 스타일에도 굴욕 없는 비주얼을 드러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설현은 쇼핑을 즐기는 모습도 공개했다. 식물과 다양한 소품이 가득한 매장을 둘러보는가 하면, 모자를 쓴 채 물건을 살펴보며 평범한 휴일 같은 시간을 보냈다.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는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묻어났다.
맛있는 음식부터 쇼핑까지 여유롭게 즐긴 설현의 일상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시선도 모였다.
한편 설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와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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