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축내냐" 예비신부 악플에 최고기 정색 "나 돈 많다. 알아서 하겠다"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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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가 이주은 PD의 악플에 일침을 가했다. / 유튜브 '최고기'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유튜버 최고기가 예비 신부인 이주은 PD 악플에 쓴소리를 뱉었다.

최근 유튜브 '최고기'에서 두 사람은 데이트에 나섰다. 단발로 자른 이주은을 보며 최고기는 연신 "예쁘다"라는 말을 하며 다정한 면모를 뽐냈다. 브런치 카페에 도착한 두 사람은 꽁냥거리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카메라를 든 이주은은 최고기에게 "왜 이렇게 잘생겼냐?"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고기는 쑥스러워하며 "오늘 밥 맛있게 먹어라. 뭐 시켰는지는 비밀이다. 쫀쫀이(애칭)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제가 시켰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주은은 "또 주은 님 고기 님 돈 축낸다고 댓글 달린다"라며 씁쓸하게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최고기는 "돈 축내도 내 돈이다. 제 돈 축 안 낸다. 돈 많다. 그리고 너무 많이 쓰면 내가 뭐라 한다. 근데 많이 쓴 적이 없어서 뭐라 할 일이 없다. 알아서 하겠다"라고 일침을 해 눈길을 끌었다. 노트북을 켜고 일을 시작한 최고기는 자신이 하는 일이 비밀이라며 "부자 되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악플은 신경 쓰지 마시길", "예쁜 커플이다", "둘이 너무 좋아하는 게 눈에 보인다", "악플은 극소수", "결혼하면 어차피 네 돈 내 돈 없음", "너무 예민한 부분까진 건드리지 맙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고기는 유튜버 유깻잎과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으나 2020년 이혼을 했다. 이후 딸 솔잎은 최고기가 양육하고 있다. 최고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PD 이주은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밝혔고 두 사람은 내년 재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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