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유튜브, 여자들이 보면 안 되는 영상…"얼마나 다정한지 감도 안 옴"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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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가 아내의 무릎을 베고 누웠다. / 유튜브 '김강우'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김강우가 가족들과 당진 바닷가를 찾았다.

최근 유튜브 '김강우'에서 주말 오전 아이들을 위해 김강우가 파스타를 만들었고 아들들을 향해 "오늘 바다 갈까? 오늘이 해수욕장 마지막 날이라고 한다. 올해 한 번도 바다 못 보지 않았나. 근데 엄마가 허락해 줄지 모르겠다. 갑자기 가는 거라"라고 말하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식사를 마친 가족들은 바다 갈 준비를 했고 김강우의 아내는 커피를 내려 마셨다. 그동안 김강우는 집안 청소를 하며 아내에게 애교 섞인 말투와 행동을 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동 중 김강우의 사춘기 첫째 아들은 "나 얼굴 공개하고 싶은데. 영상을 모자이크 씌운 채로 보는 게 답답하다"라고 말하며 얼굴 공개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김강우가 아내가 커피 마시는 동안 청소를 했다. / 유튜브 '김강우'

이를 듣던 둘째 아들은 "그럼…구독자 한 만 명 떠나갈 수 있다"라고 우려했고 웃던 김강우는 "실망이다. 저렇게 생겼었나? 김강우 닮아서 잘생긴 줄 알았는데 스파이더맨 친구 닮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바닷가에 온 김강우의 아들들은 바다로 뛰어 들어갔고, 엄마는 그늘에서 쉬었으며 김강우는 아이들을 케어해 눈길을 끌었다.

한참을 놀다 아내 곁으로 온 김강우는 아내의 무릎을 베고 다정한 면모를 뽐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여자들이 보면 안 된다", "미혼 여성에겐 환상을 주고 기혼 여성은 남편과 비교를 할 듯", "최고의 남편이자 아빠다", "아내 커피 마시는 동안 청소기 돌리는 것 좀 봐", "아들들이 착한 건 아빠 덕", "참 좋은 부모 같음", "요리까지 잘하는 완벽한 아빠", "덕분에 힐링 했어요", "메가커피 드시는 거에 내적 친밀감이", "얼마나 다정하신지 감도 안 옴" 등 김강우에 대한 칭찬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한편 김강우는 배우 한혜진의 친언니인 한무영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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