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9월15일 식음료업계 신제품 출시·프로모션 소식.

파리바게뜨가 담백한 감자 풍미와 '겉바속쫀' 식감을 살린 신제품 '감자쫀떡'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감자쫀떡은 감자에 달콤 짭짤한 버터를 더해 단짠의 조화를 살린 디저트다.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쫀득한 식감을 구현했다. 후추와 파슬리도 더해 풍미를 높였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4월 버터와 찹쌀을 활용한 '버터쫀떡'을 선보인 데 이어 감자를 활용한 신제품까지 제품군을 넓혔다. 최근에는 '초코 쫀득 츄러스', 에그샐러드·카레 '크로켓' 등 독특한 식감을 강조한 제품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샘표(007540)가 100% 국내산 통참깨를 사용한 '우리아이 순 참기름'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최적의 온도에서 천천히 볶는 '마일드 로스팅'을 적용해 탄맛과 쓴맛은 줄이고 참깨 고유의 고소함을 살렸다. 전통 방앗간 방식처럼 딱 한 번 짜낸 첫 기름만 담았다. 착유 이후에는 3단계 여과 과정을 거친다.
산소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특허받은 이중 안심용기도 적용했다. 뚜껑 입구의 안심 밸브가 외부 공기 유입을 차단하며, 한 방울씩 떨어지는 특수 캡을 활용해 필요한 만큼 양을 조절할 수 있다.

KFC가 가을 연휴 시즌을 겨냥한 '오리지널 딥버켓'을 선보였다.
오리지널 딥버켓은 오리지널통다리 6조각에 스위트칠리 소스와 그레이비 소스를 함께 구성한 시즌 한정 메뉴다. 소스에 찍어 먹는다는 뜻의 '딥(Dip)'과 KFC의 시그니처 용기인 버켓을 제품명에 담았다.
오리지널통다리는 KFC 대표 메뉴 '오리지널 치킨'을 통다리 순살 형태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고압 조리 방식을 적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
제품은 오는 10월12일까지 일부 특수 매장을 제외한 전국 KFC 매장에서 판매한다. 매장 방문 구매 가격은 정상가 2만4000원 대비 약 30% 낮춘 1만6900원이다.

맘스터치가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싱글피자' 3종을 오는 17일 출시한다.
싱글피자는 △불고기페퍼로니 △트리플미트 △더블치즈포테이토 총 3종이다. 기존 홀 피자보다 가격과 양 부담을 낮춰 1인 고객도 일상적인 한 끼 메뉴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맘스터치는 버거·치킨과 피자를 함께 구매하는 소비자 수요에도 주목했다. 조각피자를 판매한 직영 6개점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조각피자 구매 고객 가운데 버거·치킨을 함께 주문한 비중은 40%에 달했다.
싱글피자 3종은 피자 판매 설비를 갖춘 전국 260여개 직·가맹점과 주요 배달앱에서 판매한다. 맘스터치는 버거·치킨·피자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 메뉴 경쟁력을 강화해 QSR(Quick Service Restaurant)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컴포즈커피가 가을 시즌을 맞아 제철 밤을 활용한 디저트 '밤 티라미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밤 티라미수는 용기째 떠먹을 수 있는 제품 특성을 살려 '파도 파도, 밤!'이라는 콘셉트를 적용했다.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크림에 진한 밤 가나슈 필링을 조합해 티라미수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밤의 고소한 풍미를 담았다.
컴포즈커피는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등 커피 메뉴를 함께 즐길 음료로 추천했다. 밤 티라미수는 매장 포스와 키오스크, 앱오더, 배달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즌 한정 제품인 만큼 준비 수량 소진 시 판매가 조기에 끝날 수 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더플레이스가 국내산 대하를 활용한 가을 시즌 신메뉴 '대하 로제 파파르델레'를 출시했다.
대하 로제 파파르델레는 큼직한 국내산 대하에 토마토 베이스와 크림, 이탈리아산 치즈, 브랜디 향을 더한 파스타다. 납작하고 넓은 파파르델레 면을 사용해 진한 로제 소스의 풍미를 살렸다.
가을 시즌 세트 2종은 정상가 대비 10% 할인한다. '시즌 스페셜 세트'는 무화과 리코타 샐러드와 대하 로제 파파르델레, 친퀘 포로마지오 피자로 구성했다. '시즌 파티 세트'에는 이탈리안 스테이크 '딸리아따 디 만조'를 추가했다.
오는 30일까지 더플레이스 카카오톡 채널에서 시즌 스페셜 세트 1만원, 시즌 파티 세트 2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진행하는 '스테이크 페스타'에서는 피렌체 본인 비스테카 주문 고객에게 마르게리타 화덕피자를 증정한다.

오뚜기(007310)가 100% 국산 돼지고기를 사용한 신제품 '일품 떡갈비'를 출시했다.
일품 떡갈비는 자극적이지 않은 정통 스타일의 떡갈비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갈비살과 뒷다리살 등 국산 돼지고기만 사용했으며, 18mm 두께로 만들어 풍부한 육즙과 채즙을 살렸다. 은은한 참기름 향도 더했다.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밥반찬이나 도시락 메뉴 등으로 활용하기 좋다.

본아이에프가 추석을 맞아 통합 주문 플랫폼 '본오더'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선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본오더에서는 오는 28일까지 기프트카드를 3만원 이상 구매하거나 선물한 고객에게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기프트카드는 전국 약 2000개 가맹점과 본오더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본아이에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오는 17일까지 '본흑염소능이삼계탕'의 흑염소 진액을 할인 판매한다. 30포 1박스 기준 정가 12만9000원에서 40% 할인한 7만74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 보자기 선물 포장과 본아이에프 전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류상품권 5000원권을 제공한다. 2박스 구매 시 흑염소 진액 4포, 3박스 구매 시 8포도 추가 증정한다.

풀무원식품(103160)이 떡의 식감과 양념을 차별화한 '식감혁신 본격 떡볶이'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쌀떡볶이 마포식', '밀떡볶이 선릉식'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2인분 기준 6480원이다.
핵심은 특허 기술인 '이중 압출 공법'이다. 고압 상태에서 반죽을 두 차례 압출해 떡을 뽑아내는 방식이다. 반죽 속 기공을 작고 균일하게 만들어 폭신하면서 찰기 있는 식감을 구현했다. 찰감자 유래 성분도 더해 시간이 지나도 촉촉한 식감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쌀떡볶이 마포식은 두툼한 쌀떡에 진하고 묵직한 양념을 조합했다. 밀떡볶이 선릉식은 말랑한 밀떡에 칼칼한 국물을 더한 국물 떡볶이 스타일이다. 국산 멸치와 디포리를 사용해 감칠맛을 살렸다.

bhc가 베트남 호찌민에 1호점을 열고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섰다. 베트남은 bhc의 10번째 해외 진출 국가다.
지난 12일 문을 연 베트남 1호점은 호찌민시 고밥 지역의 복합 쇼핑몰 '빈콤 플라자 판 반 트리'에 자리 잡았다. 약 49평(161.98㎡), 74석 규모다. bhc는 지난 4월 현지 F&B 기업 '하오 오픈 푸드'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매장에서는 뿌링클과 핫뿌링클, 후라이드, 양념, 맛초킹, 레드킹 등 치킨 6종을 판매한다. 현지 식문화를 고려해 닭다리·날개·순살 등 부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떡볶이와 로제 떡볶이, 라볶이, 김치볶음밥 등 K-푸드 메뉴도 마련했다.
bhc는 베트남 진출을 포함해 홍콩·대만·싱가포르·태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필리핀·미국·캐나다 등 해외 10개국에서 총 51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롯데웰푸드(280360)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쉐푸드 광장시장식 고기완자'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광장시장의 고기완자에서 착안해 시장에서 갓 부쳐낸 듯한 맛과 식감을 구현했다. 100% 국산 돼지고기를 사용했으며, 고기를 모두 곱게 갈지 않고 도톰한 통살을 남겨 씹는 맛을 강조했다.
큼직하게 썬 채소에 감자전분과 국산 찹쌀가루도 배합했다. 프라이팬 또는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하면 약 15분 만에 조리할 수 있다. 전국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한다.

오비맥주가 한국도로교통공단, 음주측정기 제조 전문기업 센텍코리아와 숙취운전 예방 캠페인 '음주운전 안 하기로 약속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을 위해 음주측정기 기반 자동차 키 보관함인 '약속함'을 제작했다. 음주 후 자동차 키를 보관함에 넣으면 다음 날 음주 측정을 거쳐 알코올이 감지되지 않을 때만 문이 열리는 방식이다.
오비맥주는 오는 27일까지 사연 공모를 실시해 가족·친구·동료 등에게 약속함 키트를 선물할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건전음주 캠페인 현장에서는 약속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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