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릭슨, 메이저 우승으로 입증한 'ZXi 로켓' 출시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 이하 던롭)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브랜드 스릭슨이 정상급 투어 선수들과 2년간 개발·테스트를 거쳐 완성한 신형 드라이버 'ZXi 로켓'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ZXi 로켓은 개발 단계부터 투어 선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으로, 마쓰야마 히데키와 셰인 라우리 등 정상급 PGA 투어 프로들이 개발 과정에 참여해 약 2년간 지속적인 피드백과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지난 7월 열린 PGA 투어 메이저 대회 디오픈 챔피언십에서 라이언 폭스가 ZXi 로켓 드라이버를 사용해 우승을 차지하면서 정식 출시 전부터 제품 성능을 입증했다. 

◆타구음·타구감까지 투어 선수 취향 반영

ZXi 로켓의 핵심은 페이스와 헤드 구조의 변화로, 스릭슨은 페이스 반발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작과 차별화된 새로운 VR-티타늄 소재를 적용했으며, 경량 카본 크라운 설계를 통해 확보한 여유 무게를 헤드 내부의 최적 위치에 재비치했다. 

또 임팩트 순간 페이스와 바디가 유기적으로 반응해 에너지 전달을 극대화하는 스릭슨의 'I-FLEX'와 'REBOUND FRAME' 기술도 계승했다.

여기에 미스 샷에 대한 대응력도 강화하기 위해 페이스 전반에 '가변 디자인'을 적용해 스위트 스폿을 벗어난 타격에서도 비거리 손실을 줄이고 방향성과 정확도를 보완하도록 설계했다. 

뿐만 아니라 타구 골퍼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타구감과 사운드에도 변화를 줬다. 

새롭게 적용한 '어쿠스티코어' 기술을 통해 기존 드라이버와 차별화된 타구음을 구현하고, 투어 선수들이 선호하는 묵직하고 힘 있는 타구감을 구현했다.

한국오픈 우승자인 양지호 프로는 시타 후 "타구음과 타구감이 한층 묵직해져 볼이 페이스에 묻어나가는 파워가 느껴진다"며 "대회에서 큰 자신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스릭슨 관계자는 "ZXi 로켓 드라이버는 선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2년간 녹여내 완성한 결과물"이라며 "로켓 같은 비거리와 폭발적인 스피드로 필드 위에서 완벽한 퍼포먼스를 원하는 골퍼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스릭슨의 ZXi 아이언 라인업도 확대된다.

지난 2025년 출시 이후 꾸준히 판매된 ZXi5와 ZXi7에 이어 비거리와 타구 성능뿐 아니라 골퍼별 스윙 특성과 선호도에 맞춰 제품 선택폭을 넓히기 위해 관용성을 강화한 'ZXi5+'를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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