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그룹 '뉴진스'의 해린이 공식 석상에서 불안한 걸음으로 출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복귀한 해린… 걷는 게 힘겨웠던 이유'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올라왔다. 지난 7일 서울 잠실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디올 뷰티 '로즈 디올 온스테이지' 팝업 행사에 약 1년 6개월 만에 해린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해린은 화이트와 블랙이 섞인 카디건에 화이트 재킷을 입고 미니스커트를 입었다. 인형 같은 외모와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뽐낸 그는 포토월로 향했고,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완벽했던 의상과 달리 절뚝거리는 걸음걸이로 시선이 쏠렸다.

해린의 구두는 본래 발 사이즈와 달리 10mm 정도 커 걸을 때마다 헐떡거렸던 것이다. 넘어질 듯 안 넘어질 듯 불안한 걸음걸이에 사람들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해린은 프로답게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한 뒤 포토월을 빠져나갔다. 게시글을 본 팬들은 "완벽하게 예뻤는데 구두가 문제였네", "코디 패드나 깔창 좀 깔아주지", "해린 여전히 예쁘다", "공주님 같다", "첫 공식 석상인데 넘어졌으면… 상상만 해도 흑역사", "구두가 예쁜데 사이즈가 에러네", "코디 너무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뉴진스'는 2024년 11월 전속 계약 해지를 선언했으나 소속사와 법적 분쟁 후 해린, 혜인, 하니 등 순차적으로 복귀를 알렸다. 최근 5인 체제에서 4인 체제로 바뀐 가운데 해린이 멤버 중 가장 먼저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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