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셀레나 고메즈(34)가 2026 에미상 시상식을 금빛 드레스로 화려하게 수놓았다.
고메즈는 14일(현지시간) 미국 LA 피콕 극장(Peacock Theater)에서 열린 제78회 에미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그는 자신이 제작과 주연을 맡은 드라마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Only Murders in the Building)'로 코미디 시리즈 부문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이날 고메즈는 루이 비통의 스트랩리스 골드 체인메일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허리 라인을 따라 나선형 패턴을 이루다 아래로 부드럽게 퍼지는 머메이드 실루엣이 단연 돋보였다. 여기에 티파니앤코의 깃털 모양 귀걸이와 팔찌, 반지를 함께 매치해 우아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고메즈는 프로듀서 베니 블랑코(37)와 지난해 9월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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