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이시영이 지난 1년간 가족들의 건강 문제로 마음고생을 했던 시간을 털어놨다.
14일 유튜브 채널 '뿌시영'에는 '10년 이상 된 찐 뷰티샵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시영은 오랜 시간 꾸준히 방문해 온 뷰티숍들을 소개하며 자신의 평소 관리법을 공유했다.
이날 이시영은 바디 관리를 받으며 건강을 유지하는 자신만의 방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평소 약이나 주사에 의존하는 관리보다는 식단과 운동 등 생활 습관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시영은 "저는 사실 병원에서 약을 먹고 주사를 맞고 이런 관리를 좋아하지는 않는다"며 "제 경험상 건강한 음식을 먹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이런 따뜻한 관리로 내 몸을 이롭게 해주는 게 가장 좋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가족들이 최근 잇따라 건강 문제를 겪었다는 사실도 조심스럽게 꺼냈다. 그는 "근 1년 동안 저희 가족들이 조금 많이 아팠다"며 "수술이나 치료가 끝나고 바디 관리숍에서 따뜻한 관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자신뿐 아니라 가족들도 같은 관리를 받고 있으며 만족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수술 후 몸의 변화를 지켜본 경험도 언급했다. 이시영은 "수술한 부위는 협착된다고 해야 되나, 조직이 단단해지고 막 이러지 않나. 그런 것들이 굉장히 부드러워지더라"고 설명했다.

다만 특정 관리법을 무조건적으로 신뢰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맹신하는 건 아니지만 그런 따뜻한 관리가 굉장히 좋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며 부모님 역시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족들의 수술과 치료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만큼 이시영에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크게 다가온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냉동 보관했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으며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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