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밴드 데이식스 영케이가 보법이 다른 대식가의 위엄을 자랑한다.
15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 배우 유승호, 데이식스 영케이가 틈친구로 뭉쳐 청담동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날 영케이는 청담동 골목에 들어서자마자 “JYP 연습생들은 아는 맛집에 따라 세대가 나뉜다”라며 동네 터줏대감다운 맛집 리스트를 막힘없이 쏟아낸다. 이어 본격적인 먹방 토크가 시작되자 “과거 밥 무한리필 식당에서 혼자 8공기를 비웠다가 사장님한테 혼난 적도 있다. 마음먹고 레스토랑에 가면 혼자 100만 원어치를 채우는 것도 가능하다”라는 파격적인 일화를 밝혀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심지어 영케이는 ‘라면 최대 몇 개’ 논쟁에 “3일 전에도 부대찌개에 라면사리 4개 넣어서 먹었다”라며 넘사벽 클래스를 증명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유승호는 “저도 많이 먹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영케이를 보면 소식좌 같다”라며 꼬리를 내려 웃음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영케이가 대식가의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영케이는 “평소에 (양을) 조절해야 되기 때문에 거의 안 먹는다. 먹을 수 있을 때 바짝 먹는다”라고 관리 노하우를 밝혀 놀라움을 더하는데, 이날 틈주인이 만든 각종 맛깔스러운 디저트에 영케이의 관리 루틴이 와르르 무너져 내린다고. 영케이는 양 조절은 뒷전, 모두가 배불러 하는 틈을 타 꿋꿋이 포크를 손에서 놓지 않으며 대식가 본능을 제대로 발휘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틈만나면,’은 2026 아아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D조 1차전 중계로 인해 밤 10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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