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 추석 맞아 취약계층에 900만원 온누리상품권 지원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발전소 인근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보령발전본부(본부장 김종서)는 14일 '행복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한국중부발전의 '2026년 추석 명절맞이 행복나눔주간'에 맞춰 마련됐다. 지역 내 취약계층의 명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총 9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발전소 주변 지역 가운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다. 오천면·주포면·주교면·천북면·청소면·청라면 등 6개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각 5가구씩 총 30가구를 선정했다. 선정된 가구에는 가구당 3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대상에는 한부모가정과 조손가정 등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세대가 포함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일률적인 물품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수혜자의 선호와 실질적인 필요를 고려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선택권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전통시장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김종서 보령발전본부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발전소 인근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취약계층 돌봄을 연계한 실질적인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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