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도, 2위도 리센느…향기로 물들인 음원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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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리센느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역주행 신화에 이어 신곡 정주행까지 성공시키며 음원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미니 1집 'SCENEDROME'(씬드롬)의 타이틀곡 'LOVE ATTACK'(러브 어택)으로 멜론 TOP100 1위를 장기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까지 2위(지난 13일 오후 11시 기준)에 오르며 두 곡을 나란히 최상위권에 올렸다.

특히 'LOVE ATTACK'은 역주행 이후 꾸준히 차트 최상위권을 지키며 리센느의 대표곡으로 자리매김했다. 'LOVE ATTACK'은 8월 멜론 월간 차트 1위까지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오고 있고 'Pretty Girl'(프리티 걸) 역시 8월 멜론 월간 차트 5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줬다.

그룹 리센느 '프리티컬' 포토 / 더뮤즈엔터테인먼트

리센느는 'LOVE ATTACK'으로 음악방송 2관왕, 'Pretty Girl'로 음악방송 4관왕에 오르며 총 6개의 음악방송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두 곡으로 연이어 정상에 오르며 음원 차트뿐만 아니라 음악방송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5세대 대세 걸그룹'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뿐만 아니라 싱글 2집 타이틀곡 'Deja Vu'(데자부)를 비롯한 다양한 곡들까지 차트에서 계속해서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하며 이례적인 역주행 기록을 쓰고 있다. 그중 'Deja Vu'는 멜론 TOP100 5위와 8월 멜론 월간 차트 8위를 기록했고, 디지털 싱글 'Runaway'(런어웨이)는 멜론 TOP100 16위, 8월 멜론 월간 차트 67위를 기록하는 등 리센느가 발표한 다수의 곡이 각종 차트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한편 2024년 데뷔한 리센느의 팀명에는 '향기로 다시(RE) 장면(SCENE)을 떠올린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음악을 통해 대중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잔향을 남기는 팀이 되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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