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 겸 가수 청하가 3년간 몸담았던 모어비전을 떠난다.
모어비전은 14일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청하와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당사와 청하는 신중한 논의 끝에 지난 3년간 함께해 온 여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21일부로 전속계약을 종료하게 됐었다"고 밝혔다.
이어 "뛰어난 역량으로 활약해 준 청항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모어 비전은 청하가 앞으로 걸아갈 새로운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동안 청하에게 보내주신 팬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하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로써 청하는 2023년 가수 박재범이 설립한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지 약 3년 만에 새로운 출발에 나서게 됐다. 모어비전에서는 'EENIE MEENIE'(이니 미니), 'Algorithm'(알고리즘), 'STRESS'(스트레스), 'Save Me'(세이브 미) 등 다양한 곡을 발표하며 활동했다.
청하는 2016년 5월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뒤 2017년 솔로 아티스트로 새 출발했다. 이후 'Roller Coaster'(롤러코스터), '벌써 12시', 'Snapping'(스내핑)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솔로 가수로 입지를 다졌다.
특히 올해는 아이오아이의 데뷔 10주년을 맞은 지난 5월 약 9년 만의 새 앨범인 미니 3집 'I.O.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를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갑자기'로 활동했다. 청하 역시 9인 체제의 재결합 활동에 참여하며 팬들과 다시 만났다.
이하 모어 비전 공식 SNS 전문.
안녕하세요, MORE VISION입니다.
먼저 청하를 아끼고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응로 감사의 말씁드립니다.
당사와 청하는 신중한 논의 끝에 지난 3년간 함께해온 여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9월 21일부로 전속계약을 죵료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뛰어난 역량으로 활약해 준 청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MORE VISION은 청하가 앞으로 걸아갈 새로운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그동안 청하에게 보내주신 팬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하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따뜻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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