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SL모터스포츠팀이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서 2년 연속 종합우승, 드라이버 챔피언,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 등 3관왕을 조기에 확정했다.
이창욱은 6라운드에서 '폴 투 윈'으로 시즌 5승째를 거두며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슈퍼레이스 드라이버 챔피언이 됐다. SL모터스포츠팀은 팀 단합과 노련한 전략 운영으로 이창욱 1위, 이정우 3위 더블 포디엄을 달성하며 레이싱 기술력 우위를 증명했다.
이번 시즌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는 국내 최고 스톡카 경주 대회로, 금호타이어가 장착된 차량들은 고속 주행과 극한 주행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이고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특히 이창욱은 1~4라운드에 이어 이번 6라운드에서도 '패스티스트 랩'을 달성, 시즌 대부분 라운드에서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기량을 입증했다. 이정우 역시 꾸준히 포디엄에 올라 팀의 종합 우승에 힘을 보탰다.
금호타이어는 각 대회 라운드별 제조사 포인트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을 사실상 조기에 확정했다. 금호타이어는 드라이버, 제조사 부문 챔피언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쥐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서도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창욱은 "팀과 타이어 준비가 완벽히 이뤄진 덕분에 시즌 내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2년 연속 챔피언이란 결과가 무척 기쁘고, 남은 라운드에서도 팬들에게 더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금호타이어는 앞으로도 세계 투어링카 최고 무대인 KUMHO FIA TCR 월드투어 등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 공식 타이어 공급을 확대해 혁신 기술 개발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