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공효진이 뉴욕 패션위크를 찾아 남다른 패션 감각과 존재감을 드러냈다.
공효진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뉴욕 패션위크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효진은 강렬한 레드 컬러 드레스를 입고 패션쇼 현장을 누비고 있다. 단번에 시선을 끄는 선명한 색감의 의상에 드롭 이어링과 체인 백을 더해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과도한 장식 없이도 특유의 분위기와 개성을 살린 모습이 돋보인다.

패션쇼를 즐기는 공효진의 모습도 포착됐다. 그는 런웨이를 바라보거나 주변 참석자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화려한 뉴욕 패션위크 현장에서도 공효진만의 자유롭고 당당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묻어났다.

평소에도 자신만의 뚜렷한 스타일로 패션계의 주목을 받아온 공효진은 이번 뉴욕 일정에서도 남다른 소화력을 보여줬다. 유행을 그대로 좇기보다는 자신만의 분위기로 의상을 표현해 온 만큼, 강렬한 레드 드레스 역시 공효진 특유의 개성 있는 스타일로 완성됐다.
드라마 종영 직후 전해진 근황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공효진은 지난 12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킹피셔 유보나 역을 맡아 활약했다. 작품을 통해 강렬한 캐릭터를 선보인 그는 종영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뉴욕 패션위크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바쁜 행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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