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15살 ‘맨유의 리오넬 메시’, 맨체스터 더비에서 '충격 데뷔?'...맨시티전 벤치 합류 가능성 등장했다! 英 언론도 기대감 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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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가디언'은 1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의 JJ 가브리엘(15)이 오는 14일에 펼쳐지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교체 명단에 포함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초신성인 JJ 가브리엘(15)의 1군 합류 가능성이 제기됐다.

맨유는 오는 14일 오전 0시 30분(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를 갖는다. 맨유는 1승 1무 1패 승점 4로 11위를 기록 중이며 맨시티는 승점 9(3승)로 1위에 올라 있다.

경기를 앞두고 영국 ‘가디언’은 11일 가브리엘이 다가오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포함될 것이라 전망했다.

가브리엘은 잉글랜드 국적으로 2002년에 맨유 유스팀에 입단했다. 중앙과 측면 공격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그는 좁은 공간에서 뛰어난 드리블 능력을 자랑하며 침착한 마무리까지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방향 전환이 뛰어나고 기술 수준이 높아 리오넬 메시의 어린 모습과 유사하다는 이야기까지 전해지고 있다.

이미 맨유 유스팀 내에서는 월반이 이어지고 있다. 가브리엘은 14세의 나이로 맨유 U-18팀 역사상 최연소 출전 선수가 됐고 U-18 프리미어리그에서 데뷔전 데뷔골까지 터트렸다. 지난 시즌 U-18 35경기 28골을 기록했으며 올시즌에 U-21(PL2)로 올라오자마자 2경기 2골 2도움을 올렸다.

영국 '가디언'은 1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의 JJ 가브리엘(15)이 오는 14일에 펼쳐지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교체 명단에 포함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러면서 다가오는 맨시티와의 맨체스터 더비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는 예상까지 이어졌다. 오는 10월에는 16세가 되기에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요구하는 연령 조건도 갖추게 돼 출전이 가능하다.

물론 라이벌전인 만큼 아직 10대 중반의 선수가 곧바로 데뷔를 하는 장면은 쉽게 볼 수 없겠지만 명단에 포함될 수 있다는 보도만으로도 기대감이 높다는 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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