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단발의 도발!…'MZ 백설공주' 각선미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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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정이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오픈 행사에 참석해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김유정이 'MZ 백설공주' 자태를 뽐냈다.

배우 김유정이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오픈 행사에 참석해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파격적인 단발머리로 변신한 김유정의 새로운 모습이었다.

'국민 여동생'에서 완연한 성인 배우로 거듭난 김유정은 어깨 위로 찰랑거리는 단발머리로 MZ세대의 감성을 완벽하게 대변하는 '백설공주' 자태를 완성했다.

그녀의 환한 미소는 단발 스타일과 어우러져 한층 더 사랑스럽고 청순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패션 역시 돋보였다. 김유정은 포근한 느낌의 보송보송한 화이트 오버사이즈 스웨터에 화이트 초미니 플레어 드레스를 매치하여 트렌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2026년 9월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진행된 패션 브랜드 행사에 김유정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마이데일리김유정이 'MZ 백설공주' 자태를 뽐냈다. 사진은 지난 9월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진행된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김유정./마이데일리

여기에 블랙 미니백과 화이트 스니커즈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초미니 드레스 아래로 드러난 그녀의 매끈하고 늘씬한 각선미는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아담하면서도 탄탄한 '완벽 바비인형' 몸매를 자랑하며, 어떤 각도에서도 굴욕 없는 아름다움을 과시해 현장을 찾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유정은 박진영과 호흡을 맞춰 차기작 '100일의 거짓말'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tvN 20주년 특별기획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김유정 분)와 조선총독부 엘리트 통역관(박진영 분)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첩보 로맨스로, 10월 1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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