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선발 출전해도 리버풀 꺾을 수 없다'...아틀레티코 소속 UCL 데뷔 임박! 승리 확률 단 '23%'→공격 조합 유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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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는 10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을 치른다. 이강인의 선발 출전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리버풀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둘 거란 전망이다.

아틀레티코는 10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을 치른다.

UEFA는 경기를 앞두고 아틀레티코의 선발 라인업을 예상하며 이강인을 교체 명단에 포함시켰다. 그 자리는 훌리안 알바레스가 들어갔다.

하지만 아틀레티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알바레스의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리버풀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알바레스는 선발로 나서기 힘들다.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중이며 경기 중 도움은 가능하다”며 교체 출전은 시사했다.

이강인은 이전 소속팀인 파리 생제르망(PSG)에서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많이 소화하지 못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주축 자원들을 챔피언스리그에서 주로 기용을 했고 이강인은 리그에서만 주로 기회를 받았다. 아틀레티코 이적 후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둔 가운데 오랜만에 별들의 무대에서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축구 통계 사이트 '옵타'는 좌우 측면에 아데몰라 루크먼과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위치하며 이강인과 알렉스 바에나가 전방에 위치할 것이라 밝혔다.

아틀레티코는 10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을 치른다. 이강인의 선발 출전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아틀레티코 SNS

아틀레티코는 라리가 2승 1무 1패 승점 7로 6위를 기록 중이며 리버풀도 1승 2무 승점 5로 6위에 올라 있다. 하지만 '옵타'는 맞대결에서 리버풀의 우세를 점쳤다. 리버풀의 승리 확률을 53%로 예측했고 아틀레티코는 23.5%의 승리 확률이 예상됐다. 이번 경기가 리버풀의 홈인 안필드에서 펼쳐지는 만큼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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