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의 이강인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버풀 원정을 떠난다.
AT마드리드는 8일(한국시간) 리버풀과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1차전 원정에 나설 24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AT마드리드는 오는 10일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2026-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1차전을 치른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과 함께 루크만, 바에나, 히울만, 그리말도, 한츠코, 오블락, 요렌테, 푸빌 등 올 시즌 초반 핵심 선수로 활약한 선수들을 바탕으로 최정예를 구성해 리버풀 원정에 나선다. 바르셀로나 이적 요청이 논란이 됐던 알바레스도 리버풀 원정에 동행한다. 올 시즌 AT마드리드 데뷔전이 늦었던 로메로와 데이비드도 리버풀 원정에 나선다.
UEFA는 AT마드리드와 리버풀의 선발 명단을 예측하면서 이강인의 선발 제외를 예상하기도 했다. UEFA는 AT마드리드가 리버풀을 상대로 알바레스와 바에나가 최전방에 위치하고 루크만과 시메오네가 측면 공격을 이끌 것으로 예측했다. 히울만과 바리오스가 중원을 구성하고 그리말도, 한츠코, 포빌, 요렌테가 수비를 맡을 것으로 점쳤다. 골키퍼는 오블락이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AT마드리드는 올 시즌 스페인 프레메라리가에서 2승1무1패(승점 7점)의 성적으로 리그 7위를 기록 중이다. 이강인은 AT마드리드에서 최근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핵심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이강인은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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