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이 형, 내가 도와줄게' 한화 23살 괴물 포수 135m 투런포 폭발, 데뷔 첫 20홈런 100안타 보인다 [MD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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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 한화 허인서가 8회말 무사 1루에 안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허인서(한화 이글스)의 시즌 18번째 홈런이 나왔다.

허인서는 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16차전에 7번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허인서는 0-0이던 2회말 1사 1루에서 두산 선발 최승용의 143km 직구 공략에 성공,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35m 대형 홈런을 쳤다. 허인서의 시즌 18호. 이 홈런으로 허인서는 데뷔 첫 20홈런에 단 2개만이 남았다. 데뷔 첫 100안타도 4개 남았다. 허인서는 이날 경기 전까지 106경기 95안타 17홈런 63타점 52득점 타율 0.288을 기록하면서 강력한 신인왕, 골든글러브 후보로 불리고 있다.

한편 이날 한화 선발은 류현진이다. 6월 11일 대전 KIA 타이거즈전 이후 승리가 없는 가운데 89일 만에 승리에 도전한다. 3회까지 실점 없이 순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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