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사칭 계정 주의 당부…"비상,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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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규리가 자신을 사칭한 SNS 계정을 발견하고 팬들에게 긴급 주의를 당부했다.

김규리는 5일 자신의 SNS에 "비상!! 비상~~~사칭계정 발견!!!!!!! 여러분 도와주세여. 사칭계정이 발견됐어요. 신고 좀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신고 눌러주실때 계정정보도 캡쳐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김규리는 이와 함께 실제 자신의 계정과 매우 유사하게 꾸며진 사칭 계정의 화면을 캡처한 이미지를 첨부했다. 사칭 계정은 김규리의 사진과 프로필 정보를 무단으로 사용하여 실제 계정인 것처럼 꾸며져 있어 팬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연예인 사칭 계정을 통한 사기 및 피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김규리가 직접 나서 긴급하게 대처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규리는 최근 영화 '1980'과 '신명'을 통해 스크린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수묵화 개인전과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배우와 화가로서의 정체성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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