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부산 이정원 기자] 정우주가 2군으로 내려갔다.
김경문 감독이 지휘하는 한화 이글스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13차전을 치른다. 한화는 9연패 탈출 후 2연승이다. 4일 14-4, 5일 11-6 승리를 가져오면서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51승 65패 3무로 롯데와 함께 공동 8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날 한화는 심우준(유격수)-최인호(중견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김태연(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 순으로 나선다. 황영묵 대신 이도윤이 들어왔다.
한화 선발 투수는 오웬 화이트. 올 시즌 19경기 6승 9패 평균자책 3.41을 기록 중이다. 7월 22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 이후 46일 만에 승리에 도전한다. 롯데전에서는 한 경기 나왔는데 7월 28일 대전에서 4⅔이닝 9피안타 2사사구 1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패전을 기록한 바 있다.
정우주가 빠지고 박재규가 올라왔다. 올 시즌 44경기 1승 3패 5홀드 평균자책 8.36이다. 후반기에는 평균자책 18.90에 달한다. 김경문 감독은 "자신감을 찾고 시즌 끝나길 바랐는데, 휴식을 취하는 게 나은 것 같다. 단순하게 생각하고 편안하게 생각했으면 좋겠다. 콜업 시기는 정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