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잠실 김경현 기자] '트레이드 이적생' 천성호(LG 트윈스)가 오랜만에 선발 기회를 받는다.
LG는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맞대결을 펼친다.
신민재(2루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지명타자)-송찬의(좌익수)-천성호(1루수)-홍창기(우익수)-구본혁(3루수)-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이 선발로 출전한다. 등말소는 없다.
천성호가 눈에 띈다. 3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 이후 첫 선발 출전이다. '스탯티즈'에 따르면 올해 1루수 출전은 총 16번 있었다. 선발로는 8경기에 나섰다. 소화 이닝은 총 84이닝이다.
선발은 임찬규다. 올해 24경기 13승 4패 평균자책점 3.84를 기록 중이다. 삼성전 3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5.40의 성적을 남겼다.
삼성 선발은 아리엘 후라도다. 17경기 5승 1패 평균자책점 3.11을 기록 중이다. 지난 7월 7일 대구 LG 트윈스전(6이닝 2실점) 이후 처음 마운드에 오른다. LG전 성적은 2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3.5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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