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유튜버’ 故 대도서관, 오늘(6일) 사망 1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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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나동현)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1세대 인터넷 방송인 고(故) 대도서관(본명 나동현)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됐다.

대도서관은 지난해 9월 6일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6세.

당시 경찰은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고 연락도 닿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서 유서나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이후 부검을 통해 사인이 뇌출혈로 확인됐다.

고인의 장례는 여동생과 전처인 유튜버 윰댕(본명 이채원)이 지켰다. 대도서관과 윰댕은 지난 2015년 결혼한 뒤 2023년 합의 이혼했다.

대도서관은 인터넷 방송이 대중에게 낯설었던 시절부터 게임 콘텐츠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이름을 알렸다. 욕설과 자극적인 소재를 배제한 방송으로 ‘인방계 유재석’, ‘유교 방송’ 등의 별명을 얻었다.

이후 JTBC ‘랜선라이프’, MBC ‘라디오스타’, 넷플릭스 ‘더 인플루언서’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1인 미디어를 대중에게 알리는 데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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