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이상순의 라디오 공백이 수일째 이어지고 있다. 정확한 부재 사유와 복귀 시점이 알려지지 않으면서 청취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5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는 가수 토마스 쿡이 스페셜 DJ로 진행했다.
지난달 25일 프로그램 공식 소셜미디어에는 이상순의 생일을 맞아 제작진이 준비한 케이크와 함께 그의 사진이 공개됐다. 제작진은 “오늘은 ‘완벽한 하루’의 DJ 순디(이상순 DJ 애칭)가 태어난 날이었습니다. 순디의 생일이 ‘완벽한 하루’가 되길”이라고 전했다.
이후 지난달 26일 방송에 지각했다. 당세 토마스 쿡은 “순디는 컨디션 난조로 아주 조금 살짝 늦게 오실 예정이다. 너무 큰 걱정하지 마시라”고 말했다. 이상순은 이날 뒤늦게 방송에 합류해 진행을 마쳤다.
이후 이상순은 27일과 28일 방송에 연이어 불참했다. 29일 하루 복귀했으나 30일부터 다시 자리를 비웠다. 30일부터 9월 5일까지는 토마스 쿡이 스페셜 DJ로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정상적으로 방송을 진행하던 이상순이 자리를 비운 뒤 장기간 복귀하지 않으면서 청취자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특히 처음 부재 사유로 언급된 ‘컨디션 난조’ 외에 구체적인 설명이 나오지 않으면서 건강 이상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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