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두산 베어스는 오는 13일 잠실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를 치른다. 두산 구단은 "해당일 경기에서 9월 두린이날 행사를 연다"고 5일 알렸다.
구단은 "두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선수단을 대표해 양의지(포수)와 임종성(내야수)이 경기 당일 오후 3시 30분부터 잠실구장 중앙출입문 옆 사인회장에서 어린이 팬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진행한다.
구단은 또한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팬들을 대상으로는 그라운드 캐치볼 이벤트도 열린다"며 "그라운드 캐치볼 행사는 보호자와 동반 참여가 가능하고 개인 글러브와 야구공을 지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린이 팬 1명을 선정 장내 아나운서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며 "사인회 등 참여 신청은 7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와 관련한 내용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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