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코미디언 강재준이 ‘붕어빵’ 아들에게 외면당하는 서글픈 육아 현실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형은 5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남편 강재준과 아들 강현조 군의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강재준은 침대에 누워 있는 아들에게 "현조야, 오늘은 아빠랑 잘까?"라며 다가갔다. 하지만 현조 군은 망설임 없이 "엄마, 엄마"를 외쳤다. 강재준이 한 번 더 같이 자자며 애원해 보았지만, 현조 군은 아예 벌떡 일어나 방문까지 꼭 닫아버려 폭소를 유발했다.
아들의 단호한 거절에 강재준은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현재 현조 군은 아빠보다 엄마에게 더 깊은 애정을 표현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10년간의 열애 끝에 2017년 결혼했으며, 2024년 8월 첫 아들 현조 군을 품에 안았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