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9월 토요일 광명스피돔에서 ‘어린이문화교실’을 운영한다.
광명스피돔 어린이문화교실은 어린이들이 동화를 함께 읽고 이야기 속 주제를 다양한 창의 활동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매주 새로운 동화와 체험활동을 선보여 어린이들이 책을 더 친숙하게 접하고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9월에는 ‘비가 와도 괜찮아’, ‘구름 온천’, ‘엄마가 화났다.’, ‘추석 전날 달밤에’를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9월 5일에는 ‘우산이 있잖아’, 12일에는 ‘두둥실 구름 온천’, 19일에는 가족과 감정을 주제로 한 활동 등 동화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이 이어진다.
프로그램은 추석 연휴 기간을 제외한 9월 5일, 12일, 19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회차별 수업 시간은 약 30∼35분이다. 어린이들이 책과 체험활동에 집중하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나이에 맞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동화와 창의 체험을 통해 책을 즐겁게 접하고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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