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제임스 네일, 박재현, 이의리가 KIA 타이거즈가 선정한 8월 MVP에 올랐다.
KIA 타이거즈는 4일 "투수 네일이 밝은안과21병원에서 시상하는 8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4일 광주 KT전에 앞서 열렸다. 네일은 8월 3경기에 선발 등판해 19이닝을 던지며 2승 18탈삼진 평균자책점 2.84 WHIP 1.05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김덕배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네일은 시상금 중 50만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기부했다"라고 했다.

계속해서 KIA는 "외야수 박재현이 키스코 시상하는 8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4일 광주 KT전에 앞서 열렸다. 박재현은 8월 14경기에 출전해 67타수 24안타 2홈런 14타점 타율 0.358 OPS 1.010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이날 시상은 구단 마스코트 호걸이가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라고 했다.

끝으로 KIA는 "투수 이의리가 광주기독병원에서 시상하는 8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4일 광주 KT전에 앞서 열렸다. 이의리는 8월 8경기에 등판하여 7이닝 4세이브 10탈삼진 평균자책점 3.86 WHIP 0.86을 기록하며 팀의 뒷문을 책임졌다. 이날 시상은 광주기독병원 원목실장 박일영 목사가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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