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나는 솔로' 22기 옥순이 경수와 프라하로 허니문 여행을 떠났다.
옥순은 3일 소셜미디어에 ‘프라하는 정말 좋은 가을 날씨에요. 긴 여름에 더운 곳은 피하고 싶어서 왔는데 너무 만족스럽네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집시풍 원피스에 갈색 레더 재킷을 걸치고 검은색 워커를 매치해 여행룩을 완성했다. 프라하의 가을 풍경과 어우러져 화보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옥순은 ‘어머님이 아이들 보러 와주시자마자 프라하 엄청 예쁘다, 재밌을 거다, 애들 생각 말고 너희 둘이 잘 다니고 재밌게 살아라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아버님은 용돈을 주시고요’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저 시집 참 잘 갔죠?’라며 ‘사랑하는 남자와 허니문을 오니 이런 게 여행이구나 싶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22기 옥순과 경수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돌싱특집’에 출연해 인연을 맺은 뒤 지난해 부부가 됐다. 각각 아이가 한 명씩 있어, 현재 네 식구가 함께 살고 있다. 옥순은 과거 행정 공무원이었으나 퇴사 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경수는 광고 회사를 퇴사하고 현재 옥순과 함께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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