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부산 이정원 기자] 롯데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김태형 감독이 지휘하는 롯데 자이언츠는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11차전을 가진다. 상대 전적은 한화가 7승 3패로 우위. 롯데는 51승 63패 2무를 기록하며 7위에 자리하고 있다.
전날 삼성 라이온즈 상대로 귀중한 승리를 가져오며 연패 탈출에 성공한 롯데는 이날 연승에 도전한다.
롯데는 황성빈(좌익수)-나승엽(1루수)-빅터 레이예스(지명타자)-한동희(3루수)-고승민(2루수)-전민재(유격수)-손성빈(포수)-손호영(우익수)-장두성(중견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노진혁이 빠졌다. 손호영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선발 투수는 김진욱. 올 시즌 22경기 6승 6패 평균자책 3.75를 기록 중이다. 김태형 감독은 "아시안게임 가기 전에 한 번 더 던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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