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지예은♥바타, 결혼 소감 발표…"행복·사랑 알게 해줘, 축복 부탁"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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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예은 SNS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지예은(32)과 댄서 바타(32·김태현)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2일 지예은은 자신의 계정에 "소중하고 귀한 약속이라 언제가 좋을지 어떻게 말씀드려야 좋을지 고민하다 이렇게 소식을 전합니다!"라며 "저..결혼합니다"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연인인 바타에 대해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이라며 깊은 애정을 표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제 삶에서 결혼은 왠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라며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다.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지예은은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다. 저도 앞으로 더 많은 웃음과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바타 SNS

바타 역시 자신의 계정에 "한결 같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제 인생의 새로운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며 "저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려 한다"고 결혼을 발표했다.

이어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는 선물 같은 사람이다.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저에게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참 감사한 사람"이라고 지예은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내며 "앞으로 서로 의지하며 알콩달콩 귀엽게 잘 살겠다. 따뜻한 시선으로 축하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 보내주신 응원만큼 더 베풀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예은과 바타는 서로 꼭 끌어안고 있는 커플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지예은과 바타는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교회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결혼 소식까지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다음은 지예은 글 전문

안녕하세요 지예은 입니다!

소중하고 귀한 약속이라 언제가 좋을지 어떻게 말씀드려야 좋을지 고민하다 이렇게 소식을 전합니다!

저..결혼합니다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제 삶에서 결혼은 왠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어요.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저도 앞으로 더 많은 웃음과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바타 글 전문

안녕하세요, 바타입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제 인생의 새로운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저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려 합니다.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는 선물 같은 사람입니다.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저에게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참 감사한 사람입니다.

앞으로 서로 의지하며 알콩달콩 귀엽게 잘 살겠습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축하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보내주신 응원만큼 더 베풀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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