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묻따밴드’ 장혁, 이제 가수라 불러줘요

마이데일리
장혁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배우 장혁이 최근 늦깎이 가수 활동에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

2일 장혁은 소셜미디어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라이브 무대를 세팅 중인 공연장 객석에 앉아 있다. 장발 헤어스타일에 검은색 상하의 차림으로 음악밴드의 보컬리스트 분위기가 제법 느껴진다.

장혁은 올해 2월 첫 곡을 공개한 연예인 직장인 밴드 ‘아묻따밴드(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하고 싶은 음악을 하자)’의 객원가수로 참여하고 있다. 이 밴드는 가수 홍경민(리더·베이스), 작곡가 조영수(키보드), 야다 전인혁(기타), 개그맨 김준현(드럼), 가수 조정민(피아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장혁은 5월 서울 콘서트, 8월 부천 콘서트 무대에 서서 ‘Knockin’ On Heaven’s Door’ 등을 불렀다.

아묻따밴드 공연 모습. /소셜미디어

한편 1976년생 장혁은 2008년 배우 김소연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드라마 ‘추노’, 영화 ‘화산고’ 등이 있다. 하반기 방영 예정인 KBS 대하드라마 '문무'에서 연개소문 역을 맡았다.

그는 1990년대 말 댄스그룹 ‘TJ프로젝트’로 가수 활동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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