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김영철(52)이 새벽 5시가 되기 전부터 시작되는 부지런한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김영철을 결국 1위의 자리에 앉힌 성공할 수밖에 없는 궁극의 아침 루틴 대공개 (따라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오전 5시 전, 김영철의 집 문을 두드렸다. 예상보다 이른 방문에 당황한 듯했지만 이내 일어나 가장 먼저 침구 정리를 했다. 김영철은 이불을 정돈해 놓으면 집에 돌아왔을 때 기분이 좋다고 했다.

가볍게 스트레칭을 마친 뒤에는 책을 펼쳤다. 라디오 출근 전임에도 김영철은 독서 자체를 즐긴다고 했다. 바쁜 아침에는 알람을 맞춰 놓고 10분 동안 책을 읽는다고도 했다.
거창한 계획보다 꾸준함을 강조했다. 김영철은 "평소 뭐든지 꾸준히 하는 걸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언어 공부를 비롯한 자기 관리 역시 매일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SBS 라디오를 위해 출근했다. 2016년 10월부터 매일 오전 7시에 라디오를 진행해 온 김영철은 하이 텐션을 유지한 채 능숙하게 생방송을 이끌었다. 오전 일정을 마친 뒤에도 자기 관리는 계속됐다. 책방을 찾아 독서와 함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시간을 가지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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