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소탈한 지하철 데이트를 즐기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박시은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진태현은 아내와 손을 잡고 지하철을 이용해 데이트를 다녀왔다고 전했다. 최근 두 사람이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고 있다는 그는 이동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다며 평범한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을 표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는 진태현과 박시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화려하게 꾸미기보다 편안한 옷차림으로 데이트에 나섰다. 진태현은 회색 티셔츠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밝게 미소 짓고 있으며, 박시은 역시 흰색 티셔츠와 검은색 모자를 매치해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진태현은 "매번 살면서 느끼는 거지만 아내와 사랑하면서 사는 게 최고"라며 박시은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겉으로 보이는 모습에 치중하기보다 진짜 삶을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자신만의 가치관을 전했다.
무더위가 이어지는 날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여름을 잘 마무리하고 항상 건강하기를 바란다며 팬들에게 응원의 인사를 건넸다.
결혼 11년 차에도 손을 잡고 지하철을 타며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꾸밈없는 일상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부부는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등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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