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46세에도 괜히 이 몸매가 아니네…이렇게 먹고 '삼합'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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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무용가 윤혜진, 윤혜진이 게재한 사진./윤혜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소박한 식단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30일 자신의 계정에 "이거 이래봬도 맛이 기깔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혜진의 한 끼 식사가 담겼다. 접시에는 참치와 김, 먹기 좋게 자른 오이가 놓여 있으며, 채 썬 양배추를 소스와 함께 곁들였다. 화려한 메뉴 없이 단출하게 차려진 식단이 눈길을 끈다.

이어 윤혜진은 김 위에 참치와 오이, 양배추를 한데 올려 "삼합"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이거 레시피가 아니고 그냥 김이랑 참치랑 오이, 양배추 채 썰어서 참깨 소스 뿌려서 싸먹음 되세요"라며 간단한 조리법도 설명했다.

수육, 홍어회, 김치가 아닌 참치, 김, 오이 등을 한데 싸 먹으며 '삼합'이라 칭한 윤혜진의 너스레가 웃음을 자아낸다. 46세의 나이에도 꾸준히 몸매 관리를 이어가고 있는 윤혜진이기에 더욱 시선을 모은다.

한편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와 방송 등을 통해 대중과 만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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