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데뷔 초와 현재를 비교하는 비포애프터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유리는 27일 소셜미디어에 '잘 컸냐?ㅋㅋ'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슷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2009년과 2026년의 유리가 담겼다.
왼쪽의 유리는 소녀시대 활동 3년 차 때로, 당시 20살의 앳된 모습이다. 긴 생머리에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막대사탕을 입에 물고 있다.
오른쪽 2026년의 유리는 흰색 레오타드와 로우 라이즈 데님 팬츠를 매치해 과감하게 섹시함을 드러내고 있다. 분위기는 성숙했지만 미모는 그대로다.
네티즌들은 "소녀에서 여자가 됐다", "이 사이에 17년이 있다는 게 안 믿긴다", "이런 게 성장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2007년에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유리는 효연, 수영과 함께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로 오는 31일 싱글 'Skibidi'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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