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인터넷 방송인 BJ 케이가 수면제 대리처방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BJ 케이는 27일 라이브 방송에서 자신을 둘러싼 수면제 대리처방 관련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수면제 대리처방 관련 기사가 떴는데 내가 맞다. 조사를 받았다"며 "이런 문제를 만들어서 죄송하다. 성실하게 조사를 받았고 결과만 나오면 된다"고 사과했다. 다만 "지금은 정상적으로 처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 매체는 서울 강남경찰서가 지난달 30일 인터넷 방송인 박모 씨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박 씨는 지인 등을 통해 수면제 등 향정신성의약품을 대리처방받아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BJ 케이는 과거 여러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2021년에는 이른바 '코인 게이트' 선취매 의혹이 제기되자 사과한 뒤 약 5개월간 자숙했다. 여성 BJ와의 양다리 논란과 성희롱 의혹 등이 불거지기도 했다.
크리에이터 과즙세연과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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