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두산 베어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잠실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두산 구단은 "29일 키움전 시구자로 그룹 르세라핌 멤버 홍은채를 시구자로 초청했다"고 27일 알렸다.
홍은채는 두산팬으로도 잘 알려졌다. 구단은 "두린이 출신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잠실구장을 직접 찾아 홈 경기를 관전하고 응원했다"며 "팬들 사이에서도 이런 사실을 잘 알려져있다"고 덧붙였다.
홍은채는 지난 2022년 5월 KT 위즈와 홈 경기에선 시타자로 나섰고 지난해(2025년)에는 홈 개막전 시구자로 잠실구장을 찾았다.
그는 구단을 통해 "홈 개막전에 이어 올해는 팀 행사 중 하나인 망곰베어스 페스티벌이라는 특별한 날에 초대받게 돼 기쁘다"며 "팀을 사랑하는 찐팬 마음을 가득 담아 두산 선수들이 승리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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