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인천 이정원 기자] 20홈런이 조금씩 보인다.
한화 이글스 허인서는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 7번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적시타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허인서는 4회 시원한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팀이 4-5로 뒤진 4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SSG 선발 김건우를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기는 115m 솔로홈런을 날렸다. 허인서의 시즌 17번째 홈런. 8월 15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12일 만에 나온 홈런이다.
허인서는 올 시즌 강력한 신인왕 후보이자, 포수 골든글러브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날 경기 전까지 98경기 88안타 16홈런 59타점 50득점 타율 0.291을 기록 중이다. 3할 20홈런 100안타 모두 꿈이 아니다.
한화는 허인서의 홈런 덕분에 5-5 균형을 맞췄다. 4회말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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